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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우아한 캐멀 컬러 재킷의 재발견DEFAULT

2018.12.17

네이비 재킷의 자리를 대신할 아이템은 바로 이것
네이비 재킷은 남자의 옷장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자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무난하기 때문에 스타일링이 수월하지만, 과감한 개성을 드러내거나 존재감을 높이기는 조금 아쉽죠. 이럴 때캐멀 컬러 재킷은 좋은 대안입니다. 네이비 재킷 못지않게 활용 범위가 넓고, 고급스러우며 우아한 무드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캐멀 재킷의 다양한 형태와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재킷, 라르디니. 니트, 살라. 팬츠, 베르위치.

 

 

재킷, 터틀넥 풀오버, 셔츠 , 데님 팬츠, 포켓 스퀘어,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시계, 프랭크 뮬러.

 

 

재킷, 스틸레 라티노. 니트, 드루모어. 시계, IWC. 선글라스, 아이반 7285.

 

 

 

겨울에 즐기는 여유롭고 포근한 캐멀 재킷
캐멀 재킷은 입기만 해도 우아한 멋을 단박에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색이 온화하고 소재의 질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만 하면 우아한 감성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캐멀 재킷, 톰포드.

 

 

 

 

캐멀 재킷을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3가지 기법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범용성이 높은 캐멀 재킷은 활용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의외로 스타일링이 수월합니다. 그중 캐멀 재킷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착장은 모노톤과 톤온톤, 데님 팬츠와의 매치. 각각 다른 스타일이지만 캐멀 재킷의 우아한 무드를 강조할 수 있는 룩이죠.

재킷, 카루소. 니트, 크루치아니. 셔츠, 깃먼 빈티지. 팬츠, 베르위치. 신발, 크로켓 & 존스. 시계, 프랭크 뮬러.

STYLING 1 │ 모노톤 스타일링
캐멀 컬러가 지닌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를 강조하고 싶다면 재킷 이외의 아이템을 모두 모노톤으로 통일해보세요. 슈즈나 소품도 모두 블랙을 선택해야 의도가잘 살아납니다.

 

(왼쪽) 재킷,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날. 니트, 로로피아나. 팬츠, 인코텍스 by 란스미어. 머플러, 카모 by 비이커. 로퍼, 로크 by 젠틀커브. (오른쪽) 재킷, 스틸레 라티노 by 란스미어. 터틀넥 풀오버, 모르가노 by 비이커. 데님 팬츠, 고트. 벨트 , 리카르도 포르코니 by 란스미어. 로퍼, 에코.

STYLING 2 │ 톤온톤 색감 매치
캐멀 재킷 스타일링 중에서 가장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착장을 모두 브라운 계열로 맞추는 방법입니다. 액세서리까지 비슷한 색조를 이용한다면 세련된 느낌을 한층 부각합니다.

STYLING 3 │ 데님 팬츠와 함께
캐멀 재킷과 블루 데님 팬츠의 합은 언제나 완벽합니다. 거칠고 캐주얼한 데님 팬츠도 우아하게 만들어주죠. 워싱 처리를 더한 데님 팬츠도 문제없습니다.

 

 

 

캐멀 재킷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아이템
신발이나 시계, 가방, 스카프 등 액세서리를 블랙 컬러로 선택하면 캐멀 재킷의 우아한 멋을 더욱 강조할 수 있습니다.

재킷, 스틸레 라티노. 니트, 드루모어. 팬츠, 드 보나 팩처. 시계, 프랭크 뮬러. 블랙 로퍼, 지미 추. 토트백, 발렉스트라. 스카프, 베그앤코.

1. 블랙과 골드가 조화로운 시계
다이얼과 스트랩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하고 케이스를 골드 소재로 제작한 시계는 손목을 더욱 빛나게 한다.

2. 여유로운 스타일의 블랙 로퍼
격식과 활동성을 두루 갖춘 블랙 스웨이드 로퍼로 발끝을 마무리하면 캐멀 재킷의 여유로운 무드와 딱 맞아떨어진다.

3. 심플하고 단순한 블랙 토트백
캐멀 재킷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하려면 요란한 장식을 절제한 단정한 블랙 토트백이 제격이다.

4. 경쾌한 블랙 스카프
니트 안에 블랙 스카프를 얌전히 두르면 허전한 목 주변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남자를 더욱 돋보이게 할캐멀 재킷 4
같은 캐멀 재킷이라도 미묘한 색감의 차이와 소재, 형태에 따라 각각 다른 무드를 품고 있습니다. 비슷한 듯 다른 캐멀 재킷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즐겨보세요.

1. TBRM │ 가뿐한 착용감이 특징
캐시미어 소재에 실크를 조화롭게 섞어 부드럽게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덕분에 재킷 위로 흐르는 광택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2. BRUNELLO CUCINELLI │ 질 좋은 소재의 힘
고급스러운 소재를 능란하게 다루는 브랜드의 장기가 돋보이는 재킷이다. 몸에 딱 맞게 입는 편보다 낙낙하게 걸쳐야 더욱 멋스럽다.

3. SONGZIO HOMME │ 요즘 유행하는 실루엣
사진에서는 잘 느낄 수 없지만, 일단 입으면 진가가 드러난다.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오버사이즈 재킷이지만 과하지 않게 재단해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

4. L.B.M. 1911 │ 겨울의 완벽한 파트너
코듀로이 소재가 주는 특유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워싱 처리하지 않은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가장 멋지다.

2018년 12월호 MORE
EDITOR 홍혜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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