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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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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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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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 + 인테리어 = 이런 식물이 답이다!DEFAULT

2019.04.08

야외는 물론이고 실내에 존재하는 미세먼지 또한 걱정인 요즘, 공기청정기보다 부담 없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이 뜨고 있습니다. 보기에 좋고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키우기도 쉬운 5가지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합니다.

 

1. 줄리아 페페로미아

작은 이파리 위 선명한 세로 줄무늬의 잎맥이 특징인 ‘줄리아 페페로미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음이온과 산소를 발생시켜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만 잘 되면 튼튼하게 잘 자라기 때문에 거실이나 침실 등 실내의 창가 근처에서 키우는 것이 좋은데요.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안쪽의 흙까지 말랐을 때 한 번씩 물을 흠뻑 주는 정도로도 충분해 키우기 쉽습니다.

 

2. 탈란드시아(이오난사)

‘탈란드시아(이오난사)’는 나무 등에 걸쳐서 공기 중의 유기물과 습기를 먹고 사는 공중식물입니다. 뿌리를 내릴 흙이나 물이 필요하지 않아 관리하기 편하고,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의 제거에 탁월해 실내 식물로 안성맞춤이죠. 과한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이파리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건조할 때만 분무기로 물을 주며 키웁니다. 분무기가 없다면 2~3주에 한번 이파리가 말랐을 때, 물에 담갔다 꺼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스파티필름

긴 타원형의 이파리에 하얀 꽃이 피는 ‘스파티필름’은 추위에는 약하지만 그 외의 조건에는 생육력이 강하며, 생장이 빠르고 새순도 금방 올라와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함께 아세톤, 알코올, 암모니아의 제거에도 좋고, 수경재배 화분에서 키우면 실내 습도 조절효과도 있습니다. 물주는 양을 조절할 필요 없이 1주에 한번 물을 갈아주는 것으로도 충분해 관리도 간편하죠.

 

4. 아이비

‘아이비’는 다른 물체에 붙어서 길게 자라는 덩굴 식물입니다. 분무기를 이용해 줄기와 잎을 촉촉이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잘 자라는데요. 가지를 잘라내 물에 담가두고 뿌리가 내릴 때까지 키우는 물꽂이 방식을 통해 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켜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와 유기화학성분을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답니다.

 

5. 스킨답서스

어두운 곳에도 잘 적응하고 공기 정화력과 일산화탄소 제거기능이 우수해 주방에 두기 좋은 ‘스킨답서스’ 입니다. 반음지에서 잘 자라지만 적당한 햇빛을 보면 예쁜 무늬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건조한 환경에서 크기 때문에 물은 적게 주어야 하며, 물 조절이 어렵다면 수경재배를 해도 좋습니다. 수경재배를 한다면 어항에 물고기와 함께 키워보세요. 질산염을 흡수해 수질 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2019년 4월호 MORE
EDITOR 손현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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