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close
HOME>MAGAZINE>STYLE
STYLE

2019년 ‘인싸’ 스니커즈 총망라DEFAULT

2019.01.29

못생긴 어글리 스니커즈부터 진보된 기술력을 담은 러닝화까지, 2019년을 평정할 트렌디한 스니커즈를 모았습니다. 유행을 즐기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간단한 방법입니다.

로고를 은근히 새겨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펜디. 다채로운 컬러 블록이 신선한 느낌을 주는 스니커즈, 준지. 옆면에 로고를 큼직하게 새겨 로고 플레이를 완성했다. 발렌티노 가라바니.

 

 

 

2019년도 못생김이 대세입니다
STYLE 1 │ UGLY SNEAKERS
투박한 실루엣과 과한 디테일, 화려한 컬러 매치 등이 어우러진 어글리 스니커즈는 2019년에도 여전히 대세입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면 브랜드마다 로고나 독자적 디테일을 더해 못생김을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위부터) 브랜드를 상징하는 기조인 해체주의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니커즈, 메종 마르지엘라. 투박한 외모와 달리 안쪽에 푹신한 니트 삭스 디테일을 더한 스니커즈, 발렌티노 가라바니.

 

 

 

하나의 신발, 2개의 DNA
STYLE 2 │ COLLABORATION
각기 다른 개성의 두 브랜드가 만나 서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채워줍니다. 우리가 여전히 컬래버레이션에 가슴 뛰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잠시 주춤하던 협업에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신선해진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왼쪽) 만나는 족족 완판을 기록하는 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3번째 협업 컬렉션, 젤델바. 브랜드의 로고를 살짝 감춘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캠퍼×키코 코스타디노브. (오른쪽) 니트 삭스, 가죽과 스웨이드의 사용 등 디테일이 훌륭한 슈즈, 퓨마×한 코펜하겐.

 

 

 

진보된 기술력이 가장 큰 매력
STYLE 3 │ COMPORT SNEAKERS
편안함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패션 기조로 자리 잡으면서 진보된 기술력을 담은 스니커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 모델을 기능적 소재로 풀어낸 스니커즈와 하이킹이나 러닝 등 특정 운동을 위해 탄생한 스니커즈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위부터) 모던한 디자인과 기술력이 조화로운 스니커즈, 에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의 인기 모델인 토르 하이 모델을 경쾌하게 재해석한 로 모델, 호카오네오네. 마라톤을 위해 제작한 신발이지만 디자인이 심플해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 가능한 ‘메타런’, 아식스.

 

 

 

감성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STYLE 4 │ RETRO SNEAKERS
오랫동안 신발장 한편을 지켜온 듯한 레트로풍 스니커즈도 2019년 주목할 만한 얼굴입니다. 단순히 복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으로 발전한 것이 특징이죠.

(위부터) 스니커즈 열풍을 일으킨 프라다의 ‘아메리칸 컵스니커즈’가 또 한 번 대세로 떠올랐다. 모던함과 레트로한 무드를 동시에 풍기는 것이 이 신발의 가장 큰 매력. 프라다. 블랙 레더를 사용해 모던함을 뽐내는 ‘코르테즈’, 나이키. 꾸준히 사랑받는 990 모델을 블랙 레더를 활용해 세련되게 해석한 스니커즈, 뉴발란스 by 슬로우스테디클럽.

 

 

 

 

고유한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STYLE 5 │ MADE IN JAPAN
일본 출신 브랜드에 관심이 커지면서 덩달아 일본 출신 스니커즈를 주목하는 추세입니다. 일본 특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고집스러움이 완성한 튼튼한 품질에 전 세계 남자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뉴발란스 1300 모델을 오마주한 아이템 ‘Mip 08′, 헨더 스킴 by 아이엠샵. 1940년대 미 해군의 보급품인 데크 슈즈를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해석한 아이템. 와쿠와 by 8teen. 대표 모델 ‘FBT 프라임 러너’, 비즈빔 by 스컬프.

2019년 1월호 MORE
EDITOR 안기현 에디터

댓글 작성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해주세요.
LATEST

Pin It on Pinterest

Share This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