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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롤라모는 트렌디한 룩을 이렇게 즐깁니다!DEFAULT

2019.01.14

클래식, 캐주얼 그리고 스트리트.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패션을 사랑하는 지롤라모는 트렌디한 스타일도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직접 스타일링하고 싶어요”라는 바람에 따라 지롤라모가 직접 브랜드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픽업하고 화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Louis Vuitton
“화제가 된 버질 아블로의 다음 시즌 스니커즈도 이미 예약 완료!”
“눈에 띄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늘 체크하고 있죠”라는 말 그대로 평소에도 지롤라모가 뜨거운 시선을 쏟아붓는 브랜드가 바로 루이 비통. 이번 시즌 지롤라모의 추천 아이템은 뭐니 뭐니 해도 전면에 로고 레터링을 넣은 스포티한 블루종. 스쳐 지나가면서도 강한 임팩트를 남길 만한 아이템입니다.

블루종, 팬츠, 가방, 스니커즈, 모두 루이 비통.

 

 

 

Lanvin
“엘리건트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처럼 놀이 기분을 연출할 수 있어 평소 즐겨 입습니다.”
각기 다른 컬러가 매치된 퀼팅 보머 재킷에 야생의 풍경을 프린트한 패턴 셔츠, 그리고 체크 팬츠! 컬러, 패턴, 소재로 최대한의 놀이 기분을 연출한 지롤라모 특유의 스타일링. 그는 스타일링의 노하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패턴 속에 있는 컬러를 그 외의 아이템에서 활용하면 지나친 느낌 없이 부드럽게 어우러지죠.”

블루종, 셔츠, 팬츠, 선글라스, 스니커즈, 모두 랑방.

 

 

 

Dolce & Gabbana
“시칠리아 남자 같은 후끈한 섹시함을 연출하고 싶다면 역시 이 브랜드죠.”
“파티에 간다면 이런 스타일이 단연 돋보이죠”라며 지롤라모가 호언장담한 룩은 피크드 라펠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코듀로이 팬츠의 매치. 덧붙여 원래 지롤라모는 벨루어 소재의 옐로 재킷에 레드 트러커 팬츠를 매치한 룩을 셀렉트했지만 편집장에게 NG 판정을 받아 룩을 교체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귀띔해주네요.

재킷, 셔츠, 팬츠, 스니커즈, 모두 돌체 앤 가바나.

 

 

 

Emporio Armani
“결국 이 착장 전부 구입했어요. 제가 만약 스타일리스트였다면 파산했을지 모르겠네요.”
이 화보를 기획하면서 가장 빠르게 셀렉트한 스타일링입니다. “드레시한 스타일링 솜씨가 뛰어난 브랜드인 만큼 제가 좋아하는 데님 재킷도 멋지네요. 그야말로 엘리건트!”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얼굴로 5분 만에 완성한 강력 추천 스타일링은 벨루어 소재의 데님 재킷과 조거 팬츠. 절묘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드레시 캐주얼룩입니다.

블루종, 니트, 팬츠, 슈즈,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Etro
“킨 에트로에게 컬러와 패턴 활용법을 알려준 것은 바로 접니다. 죄송하지만 농담이에요(웃음).“
지롤라모의 특기가 바로 컬러와 패턴을 조합해 즐기는 느낌을 연출하는 착장. 사실 그 테크닉을 전수해준 것은 에트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킨에트로라고 합니다.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전체를 모두 패턴 아이템으로 통일한 룩입니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발끝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었죠.”

재킷, 니트, 팬츠, 포켓 스퀘어, 스니커즈, 모두 에트로.

 

 

 

Prada
“심플하고 멋있는 프라다의 본래 이미지를 되살린 스타일링입니다.”
“심플하면서도 멋졌던 1990년대 프라다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라며 지롤라모가 망설임 없이 집어 든 것이 바로이 슈트. 샤프한 피트와 독특한 컬러감이 특징인 슈트에 패턴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촬영 후 그는 “<레옹> 독자에게 프라다 슈트의 멋스러움이 더욱 널리 알려지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슈트, 셔츠, 슈즈, 모두 프라다.

2019년 1월호 MORE
EDITOR 안기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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