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선물, 글로 시리즈 2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한정판 에디션 ‘글로 레드’ 출시
이제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가 오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른이 되어도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겁니다. 열정적으로 한 해를 보낸 어른을 위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한정판 에디션 ‘글로 레드’를 선보였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의 글로 레드는 유니크한 컬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다는 점도 특별합니다. 물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궐련형 전자담배 중 유일하게 스틱을 360도로 감싸 내부까지 균일하게 가열하는 기술, 깔끔하고 간단한 청소 방식 등 기존 글로 시리즈 2가 보유한 장점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자신에게도, 주변의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은 연말, 특별하고 센스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글로 레드를 추천합니다.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컬러와 디자인은 어른을 위한 가장 매력적이면서 매혹적인 선물이 되어줄 겁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세트, 글로.
‘가장’이라는 말이잘 어울립니다
후베이 중연 유한책임공사의 MOK & COO
자주 찾는 물건일수록 가방보다는 주머니에 넣게 됩니다. 휴대폰이나 지갑, 전자담배 같은 것이죠. 세 물건은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큼 크기가 적당하고 무겁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1월 7일 가로수길에 오픈한 MOK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 스와 스틱인 MOK & COO가 공개되어 한국 고객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분리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또한 전자담배 중 유일하게 2가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해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더 많은 흡연 횟수를 제공하는 ‘노멀 모드’와 1회 충전으로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더블 모드’가 그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가성비와 만족감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MOK & COO는 일반 궐련 담배와 마찬가지로 담뱃잎이 랜덤으로 배열되어 있고 담배 스틱은 길이 56mm, 지름 7.7mm로 길고 두껍습니다. 덕분에 담뱃잎의 함량이 늘어나 사용자가 담배 본래의 풍부한 맛과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미니 팩은 사용자의 일일 흡연량에 맞게 10개비로 구성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맞춰 전자담배 역시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디바이스는 표시등 및 진동 알람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도록 설계하여 사용자는 흡연 시 시각적, 감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봐도 부족함이 없는 MOK & COO는 이제 애연가의 주머니 한편에 자리 잡을 일만 남았습니다. 새로운 전자담배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플래그십 스토어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후베이 중연 유한책임공사. 청바지, 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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