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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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Night in HongkongDEFAULT

2017.06.26

높게 솟은 마천루와 후락한 건물들, 잘 정돈된 도심과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이 어지럽게 불을 밝히는 골목,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도 묘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 홍콩. 이국적인 풍경과 동양적인 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두 얼굴을 가진 도시에서 배우 지성이 머물렀던 서로 다른 낮과 밤.
에디터 이영표 사진 장원석 모델 지성 스타일링 김하늘 헤어 조아름 메이크업 이도영 어시스턴트 천유경

 

올 화이트룩에서는 포인트가 더욱 돋보입니다
올 화이트 룩이라면 작은 포인트 디테일도 효과적이다. 칼라의 화려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폴로셔츠와 선글라스, 워치 같은 액세서리만으로도 충분하다.

와이드 피트가 주는 여유로움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넉넉한 사이즈의 밴드 칼라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게 스타일링하면 OK.

 

블랙과 브라운의 무게감
경쾌한 캐주얼 스타일링이지만 블랙과 브라운 컬러 매치가 진중한 무드를 더해준다.

 

신비로운 컬러, 퍼플
광택감이 더해진 퍼플 컬러는 화려함보다는 묘한 섹시함을 불러일으킨다. 디테일이 적은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이라면 활용도도 높은 편.

2017년 6월호 MORE
EDITOR 이영표 패션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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