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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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환경보호! <레옹>이 추천하는 텀블러 7선DEFAULT

2019.04.10

일회용품을 자제하자는 목소리에 텀블러 사용이 미덕이자 의무가 되고 있습니다. 텀블러도 스타일리시하길 원하는 레옹맨을 위해 골랐습니다. 들고 다니는 수고도 감수하고 싶은 스타일 제대로 갖춘 일곱개의 텀블러를 소개합니다.

콕시클 캔틴

콕시클은 ‘디자인을 마시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8가지 컬러, 4가지 사이즈의 텀블러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완전한 밀폐와 12시간 보온, 25시간 보냉 기능으로 텀블러가 가져야 할 기본 자질도 훌륭합니다. 4만9천5백원

 

 

클린캔틴 리플렉트

이름에서부터 깨끗함이 느껴지는 클린캔틴의 텀블러입니다. 제품에 코팅을 하지 않아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특유의 시크한 바디 끝에 있는 우드 소재의 리드로 대비되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3만7천원

 

 

스탠리 GO진공 보틀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명성에 걸맞는 뛰어난 내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위생적이며 튼튼해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 버튼 방식으로 열고 닫기에도 편합니다. 3만2천원

 

 

스웰 텀블러 나이트 스카이

나이트 스카이라는 이름처럼 밤하늘을 닮은 스웰의 텀블러입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 스웰의 감도 높은 디자인과 함께 삼중 단열 설계로 뛰어난 보온, 보냉 기능을 자랑합니다. 4만5천원

 

 

푸에브코 더블 월 텀블러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에브코의 텀블러로 간결하고 담백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중 구조의 유리로 만들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겉으로 온도가 드러나지 않는 동시에 온도를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똑똑한 제품입니다. 3만3천원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실용적인 기능과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킨토의 제품으로 세련된 카키빛의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리드에 귀여운 손잡이를 달아 다양한 활동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만5천원

 

 

미르 와인 텀블러

미국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의 텀블러입니다. 야외에서도 와인을 즐길 수 있게 고안한 와인 컬렉션 제품입니다. 이중벽으로 만들어 보온과 보냉 기능이 뛰어난 것은 물론 귀여운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2만원대

 

 

2019년 4월호 MORE
EDITOR 김은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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