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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2019년 헤어스타일은?DEFAULT

2019.02.11

가장 손쉽게 인상을 바꾸는 방법, 바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털끝 하나 차이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꿔줄 헤어스타일 4가지와 스타일링에 꼭 필요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1.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이용한 스타일 │ 내추럴 소프트 헤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비즈니스 룩에도 그만이고 편안한 차림에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죠. 방법도 간단합니다. 먼저 드라이어나 헤어 아이론으로 가볍게 컬을 만든 후 소프트 왁스를 고르게 바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가 중요한데, 손으로 무심하게 머리를 헝클어뜨립니다. 그래야 자연스러운 맛이 살아납니다. 마지막으로 볼륨을 더욱 살리면서 스타일을 고정해주는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사실 반곱슬머리나 곱슬머리라면 더욱 쉽게 손질할 수 있고, 이마를 가려주기 때문에 얼굴이 긴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재킷 가격 미정, 토즈. 터틀넥 풀오버, 제이리움.

1. 볼류미아 볼륨 스프레이, 125ml, 르네휘테르. 2.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60ml, 이솝. 3. 롤리 에스 브러시 아이론, JMW.

 

 

 

 

2.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스타일 │ 쇼트 컬리 헤어
한결 적어진 머리숱을 조금이라도 풍성하게 보이는 방법.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살린 컬은 머리숱이 많아 보이도록 착시 효과를 선사합니다. 이미 파마한 남자라면 샴푸후 모발이 완전히 마르기 전, 컬 크림이나 소프트 왁스를 이용해 곱슬곱슬한 텍스처를 선명하게 강조하기만 하면 됩니다.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에센스를 덧발라 광택을 주면 상대적으로 더욱 풍성해 보이죠. 하지만 파마하지 않은 남자라면 헤어 아이론으로 컬을 한 올 한 올 만들어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옆머리는 차분하게 정돈하는 것이 포인트. 옆머리까지 컬을 강조하면 자칫 얼굴이 커 보일 수있으니 주의하세요.

실크 셔츠, 지방시. 터틀넥 풀오버, 클럽 모나코.

1. 데일리 볼륨 업 컬 크림, 150ml, 다슈. 2. 실크 그룸 세럼, 75ml, 키엘. 3. 더티 헤어 스타일링 크림, 95g, 러쉬.

 

 

 

 

3. 텍스처가 돋보이는 드레시한 스타일 │ 콤 오버 헤어
한껏 꾸미고 싶은 날이나 모임이 있을때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다면 헤어 스타일링에 힘을 주는 게 답입니다. 찬찬히 따라 해보세요. 머리카락에 포마드를 듬뿍 펴 바른 후 빗으로 가르마를 만듭니다. 그다음은 두꺼운 빗이나 손가락 끝으로 머리를 다시 살짝 헝클어뜨리고, 헤어 오일을 발라 윤기를 강조한 다음 자연스럽게 말립니다. 다시한 번 앞서 이용했던 두꺼운 빗으로 빗살무늬를 최대한 살리며 머리를 빗어 넘기면 완성이죠. 마지막으로 스프레이를 뿌려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중요한 것은 빗의 텍스처를 한껏 살려야 특유의 섹시하고 드레시한 무드가 도드라진다는 점입니다.

트러커 재킷 , 스웨트 셔츠 , 모두 폴로 랄프 로렌.

1. 슈퍼 하드 스프레이, 180g,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2. 레이크 콤브, 불리 1803. 3. 레일카 포마드 스탠다드 홀드, 113g, 레일카 파인 굿즈 포마드 by 헤비라더.

 

 

 

 

4.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올백 스타일 │ 슬릭 백 헤어
남성적 면모를 강하게 어필하고 싶다면 시도해보세요. 물 스프레이를 이용해 모발을 충분히 적시고 젤이나 무스를 정수리부터 모발 끝까지 바른 다음 가는 빗을 이용해 뒤로 바짝 빗어 넘깁니다. 일반적으로 서양인에 비해 모질이 센 동양인은 포마드보다 젤을 이용해야 훨씬 수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이마의 볼륨감을 더하는 것이 핵심인데, 한 손으로 앞머리 윗부분을 누른 상태에서 빗으로 앞머리를 위쪽으로 살살 빗으면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아납니다. 한마디로 앞머리의 ‘각’을 잡는 것이죠. 각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얼굴의 입체감이 달라집니다.

스웨이드 재킷, 토즈. 티셔츠, 보테가 베네타.

1. 무스 레제라, 200ml, 메다비타. 3. 베지탈 스컬팅 젤, 150ml, 르네휘테르. 3. 화이트 아세테이트 콤브, 불리 1803.

2019년 2월호 MORE
EDITOR 홍혜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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