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MAGAZINE>CAR
CAR

이달의 그란 투리스모 (feat. 제주도)DEFAULT

2018.06.29

뉴 푸조 3008 SUV 푸조 X 시트로엥 제주박물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레옹>은 조금 이른 제주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주도 전역에 퍼져 있는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려면 자동차는 필수죠. 무채색 일색인 렌터카 사이에서 고른 것은 푸조, 시트로엥의 컬러풀한 모델. 자동차만 바뀌어도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자동차가 바뀌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아름다움을 지닌 제주도는 최근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으며 국제적 휴양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리조트나 레스토랑 카페가 연이어 생겨나고, 인근 아시아 지역의 부호들이 휴가를 즐기기 위한 서머 하우스를 마련하는 등 많은 관광객과 자본이 제주도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다방면에 걸친 발전이 이뤄지면서 수입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미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은 제주도에 쇼룸을 세우고 활발한 세일즈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입 자동차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제주도에서 <레옹>이 푸조와 시트로엥을 만났습니다. 푸조, 시트로엥을 공식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2015년부터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꽤 큰 섬이고 전체적으로 관광지가 고루 발달해 있는 만큼, 이곳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렌터카는 필수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미 제주도의 렌터카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차량의 종류나 컬러, 디자인은 매우 한정적이었죠. 그런 무채색 일색의 기존 렌터카 사이에서 프랑스의 예술적 DNA가 엿보이는 푸조, 시트로엥 차량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만으로도 여행의 설렘을 더해주죠. 푸조, 시트로엥이라면 단순히 관광을 위한 이동수단이 아닌 여행의 한 요소로 활약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해줄 겁니다.

이달의 자동차 New Peugeot 3008 SUV 전장×전폭×전고 4450×1840×1625mm 엔진 BlueHDi 1.6 엔진 최고 출력 120ps/3500rpm 최대 토크 30.61kg·m/1750rpm 트랜스미션 6단 자동 변속기

 

럭셔리 SUV의 차세대 주자

이번 <레옹>의 제주도 여행에 함께한 메인 차량은 제87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7 올해의 차(2017 European Ca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던 뉴 푸조 3008 SUV입니다. 196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해의 차가 제정된 이래, 처음으로 선정된 SUV 모델로 화제를 모았죠. 특히 뉴 푸조 3008 SUV는 업마켓을 공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하는 푸조의 대표적인 차세대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세대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그러한 면모를 느낄 수 있죠. 새롭게 적용된 그릴과 헤드램프는 더욱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풍깁니다. 차량의 각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콕핏도 발군입니다. 콤팩트한 크기로 민첩한 핸들링을 허락하
는 스티어링 휠,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8인치 터치스크린, 그 아래에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하는 토글스위치까지 모든 요소가 운전자의 행동반경 내에서 훌륭한 밸런스를 이루며 배치돼 있습니다. 덕분에 운전 중 차량의 각종 기능을 조작하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용이하죠. 스위치를 누르는 감각이나 핸들을 잡을 때의 촉감 등을 섬세하게 고려해 소재 선택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평지, 눈길,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지형적 특성에 따른 5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는 어드밴스드 그립 컨트롤, 급경사 내리막길에 서 자동으로 속도와 브레이크를 조절해주는 힐 어시스트디 센트 컨트롤 기능을 갖추어 오프로드와 도심을 오가는 SUV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합니다. 여기에, 차선 이탈 방지, 충돌 상황에서 차량이 알아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차간 거리 유지 시스템, 주변 환경에 따라 라이트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빔 어시스트 등 안전과 관련된 각종 첨단 장치는 럭셔리 SUV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의 역사를 제주에서

푸조, 시트로엥은 제주도에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력,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박물관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중문 관광단지 초입에 위치한 푸조·시트로엥 제주박물관은 푸조, 시트로엥, DS 브랜드의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 각 브랜드의 클래식 카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박물관 공간에는 시트로엥 2CV, 트락시옹아방 등 당대를 풍미했던 푸조, 시트로엥, DS의 클래식 카 20~30대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귀한 클래식 카를 국내에서는 오직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 자동차 마니아라면 제주도를 여행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죠. 푸조, 시트로엥과 함께 제주도를 더 즐겁고 화려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6월호 MORE
EDITOR 정아진 부편집장

댓글 작성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해주세요.
LATEST

Pin It on Pinterest

Share This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