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close
HOME>MAGAZINE>STYLE
STYLE

윤계상의 오피스 룩DEFAULT

2018.03.26

윤계상의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 

사랑받는 남자의 스타일은 오피스에서도 빛납니다. 배우 윤계상과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가 제안하는 2018 S/S 오피스룩 스타일링.

 

멋을 아는 남자에게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이는 비즈니스 웨어에도 마찬가지. 딱 떨어지는 피트와 최소한의 컬러 팔레트로 세련된 인상을 연출할 줄 알아야 하죠. 오피스에서 만난 배우 윤계상과 블루라운지, <레옹>이 함께 제안하는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 스타일링을 만나보시죠.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장님. 안그래도 단 둘이 타는 엘리베이터라 어색한데 내 모습을 위아래로 훑는 사장님의 시선에 등줄기에는 땀이 흐른다. 평소 사장님 스타일을 보면 패션에 관심은 많으신 것 같은데…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회사 분위기상 튀는 옷은 눈 밖에 날 위험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룩!”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장님. 안그래도 단 둘이 타는 엘리베이터라 어색한데 내 모습을 위아래로 훑는 사장님의 시선에 등줄기에는 땀이 흐른다. 평소 사장님 스타일을 보면 패션에 관심은 많으신 것 같은데…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회사 분위기상 튀는 옷은 눈 밖에 날 위험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룩!”

"이번 프로젝트에 들인 시간과 노력은 너무나도 크다. 한 달 동안 야근을 밥 먹듯 하고 데이트도 포기하면서 고생한 내 노력이 빛을 보느냐 허사가 되느냐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달렸다. 아침 일찍 면도도 깔끔히 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내용도 한 번 더 체크했다. 완벽하군. 이제 남은 것은 스마트한 인상을 더해주는 옷차림."

"이번 프로젝트에 들인 시간과 노력은 너무나도 크다. 한 달 동안 야근을 밥 먹듯 하고 데이트도 포기하면서 고생한 내 노력이 빛을 보느냐 허사가 되느냐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달렸다. 아침 일찍 면도도 깔끔히 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내용도 한 번 더 체크했다. 완벽하군. 이제 남은 것은 스마트한 인상을 더해주는 옷차림."
"이번 프로젝트에 들인 시간과 노력은 너무나도 크다. 한 달 동안 야근을 밥 먹듯 하고 데이트도 포기하면서 고생한 내 노력이 빛을 보느냐 허사가 되느냐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달렸다. 아침 일찍 면도도 깔끔히 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내용도 한 번 더 체크했다. 완벽하군. 이제 남은 것은 스마트한 인상을 더해주는 옷차림."

“여자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남자에게 끌린다. 이 진리는 여심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진작부터 이 사실을 깨우친 나는 회사에서 이미 옷 잘 입는 미스터 윤으로 불리고 있지. 비법이 뭐냐고? 바로 블루 라운지의 완벽한 피트와 심플한 컬러 플레이!”

“여자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남자에게 끌린다. 이 진리는 여심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진작부터 이 사실을 깨우친 나는 회사에서 이미 옷 잘 입는 미스터 윤으로 불리고 있지. 비법이 뭐냐고? 바로 블루 라운지의 완벽한 피트와 심플한 컬러 플레이!”

“여자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남자에게 끌린다. 이 진리는 여심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진작부터 이 사실을 깨우친 나는 회사에서 이미 옷 잘 입는 미스터 윤으로 불리고 있지. 비법이 뭐냐고? 바로 블루 라운지의 완벽한 피트와 심플한 컬러 플레이!”

 

“봄이 왔는데 사무실은 아직도 칙칙한 겨울 같다. 분명 옷은 얇아졌는데 죄다 블랙, 그레이 일색이구나. 산뜻한 봄기운을 사무실에 퍼트려 줄 화사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시점. 옷차림이 경쾌해야 일도 기분 좋게 할 수 있다구!”

 

“회사의 나이 어린 후배들이랑 어울리려면 젊은 감각을 키워야 한다. 내가 봐도 우리 부장님이나 상무님은 만년 똑같은 슈트에 피트는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이 확실히 ‘아재’ 스타일이다. 직장 상사로서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포인트 스타일링이나 컬러 스타일링 정도는 구사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기껏 회사에서 캐주얼 데이를 만들어 줬는데 왜 누리질 못하는 걸까? 윗 분들 눈치 보느라 그러는 건가… 아니면 감각이 떨어지는 걸까? 스마트한 캐주얼 데이 스타일링이라면 보수적인 직장 상사의 눈 밖에 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낼 줄 알아야 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따라 해 볼 것.”

 

“분명 나는 잘나가는 비즈니스 맨이다. 하지만 퇴근 후의 스타일도 확실히 챙길 수 있어야 하지. 옷을 싸 들고 다니냐고? 아니, 타이를 풀고 셔츠만 바꿔 입어도 세련된 스타일 가이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

 

 

 

2018년 4월호 MORE
ADMINISTRATOR 노현진 디렉터

댓글 작성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해주세요.
LATEST

Pin It on Pinterest

Share This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