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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주는 아이웨어DEFAULT

2018.02.26

BE COOL WITH GLASSES

<레옹>은 창간호부터 끊임없이 다양한 아이웨어를 제안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아이웨어 모델이 <레옹>의 표지를 여러 번 장식했죠. 이는 곧 아이웨어가 ‘남자의 룩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최고의 조력자’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멋스러운 디자인의 안경이나 선글라스는 작은 차이만으로도 눈가는 물론 전체 룩의 인상을 바꾸는 힘이 있죠.

그렇다면 사랑받는 레옹맨의 아이웨어는 좀 더 특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한껏 멋을 낸 느낌’이 가득한 존재감 있는 아이웨어로 말이죠. 따라서 이번 달 <레옹>은 독특하고 강렬한 비주얼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긋나긋하고 온화한 인상의 젠틀맨보다는 강렬하고 섹시한 인상을 풍기고 싶나요? 제대로 멋 부리고 싶나요? 모두 문제없습니다.

슈트와 아이웨어의 조합은 지적 섹시함을 어필합니다. 두꺼운 프레임의 아이웨어라면 효과가 극대화되죠. 안경 네이티브 선즈. 슈트 벨베스트. 셔츠 루이지 볼레리. 타이 타이 유어 타이. 포켓 스퀘어 맥킨토시 런던. 시계 제니스. 가방 해켓 런던.
드라이브를 하거나 캐주얼한 데이트 룩을 연출할 때도 클립온 아이웨어는 훌륭하게 매치됩니다. 두꺼운 프레임과 메탈의 조합은 눈가에 샤프함을 더해주죠. (남자) 블루종 맥킨토시. 니트 크루치아니. 시계 위블로. 안경, 클립온 모두 네이티브 선즈. (여자) 선글라 올리버 피플즈. 레더 톱 더 하이알린. 팬츠 알리쿠암.

클립온 아이웨어

강렬한 임팩트를 주고 싶다면 두꺼운 프레임의 클립온 아이웨어가 정답입니다. 불량한 느낌을 주는 두꺼운 프레임에 클립온 디테일이 더해지면 한껏 멋 부린 느낌이 강조되죠. 뿐만 아니라 연출 방법에 따라 선글라스 혹은 안경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만 갖춰두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꺼운 프레임의 클립온 아이웨어는 그 자체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프레임이 두꺼울수록 개성도 강해지기 때문에 연출법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만 갖춰두면 낮과 밤 스타일링에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자) 선글라스 린드버그. 코트 엠메티. 니트 그랑 사소. 스카프 키톤. (여자) 선글라스 올리버 피플즈. 니트, 스커트 모두 더 하이알린.

블랙 메탈 콤피네이션

메탈 콤비네이션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메탈의 질감이 도드라지게 표현되는 골드나 실버를 떠올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현재 <레옹>이 주목하는 아이템은 메탈을 과감하게 블랙 컬러로 염색한 올 블랙 메탈 콤비네이션 아이웨어입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존재감에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가 메탈의 광택과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어필하면서 적극적으로 메탈 소재를 사용해왔습니다. 메탈의 광택이야말로 럭셔리한 존재감의 상징이라고 여겨왔죠. 그러나 올 블랙 메탈 콤비네이션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철저히 무시합니다. 오히려 메탈을 블랙 컬러로 염색해 메탈이 지닌 광택을 없애버리죠. 그중에서도 검은 렌즈와 조합하면 블랙 메탈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훨씬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으로 연출됩니다. 거칠고 자유분방한 남자의 여유와 놀이 기분을 연출하고 싶다면 올 블랙 메탈 콤비네이션 선글라스를 선택해봅시다. 분명 차원이 다른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웰링턴 프레임을 마치 투명 프레임 속에 가둔 듯 신비로운 인상을 자아내는 모델. 소재가 다른 2개의 프레임을 붙여 숙성한 다음 수작업으로 깎아 완성한 정성 가득한 안경 블레이크 구와하라. 코트 일레븐티. 니트 크루치아니.

바이 프레임

남자의 눈가를 더욱 세련되게 표현하는 최신 아이웨어로 ‘바이 프레임’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바이 프레임은 제품의 프런트에 2가지 소재가 사용된 프레임을 말합니다. 2개의 프레임을 하나로 결합한 것이죠. 2배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일까요. 바이 프레임은 착용하는 순간 눈가에 특별한 임팩트를 더해줍니다. 게다가 고급스러움도 배가되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2018년 2월호 MORE
EDITOR 안기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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