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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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주는 사람도 즐거워집니다DEFAULT

2017.05.23

루이 비통 고유의 철학과 전통이 담긴 기프팅 컬렉션. 단조로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줄 아이템들이다. 앙리 펜슬 듀오, 앙드레 노트북, 엠마 발레 트레이, 가스통 마우스 패드 모두 루이 비통.

 

5월, 주는 건 즐겁지만 고르는 건 너무 괴로운 ‘선물 고민의 달’이 돌아왔습니다. 부모님과 스승님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이 되죠. 가격대와 취향, 디자인 등을 고려하다 보면 적당한 것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이라면 루이 비통의 새로운 기프팅 컬렉션을 추천합니다. 루이 비통은 작은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창립 초기부터 다양한 오브제를 선보여왔습니다. 올해의 기프팅 컬렉션 역시 루이 비통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갑니다. 노트와 연필, 마우스 패드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루이 비통만의 아이덴티티를 더해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것이 매력입니다. 모노그램 캔버스와 루이 비통의 시그너처인 베이지 컬러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위트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죠. 일러스트는 브랜드의 철학인 여행을 주제로 삼고 있어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또 손글씨를 쓰거나 마우스를 움직일 때, 담배를 피울 때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이번 기프팅 컬렉션은 홈 데코, 문구, 장난감의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선보여 받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만족감이 크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추천 이유. 올해에는 루이 비통의 기프팅 컬렉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선물을 주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5월호 MORE
EDITOR 이상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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