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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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상을 완벽히 대변하는 시계&지갑 조합!DEFAULT

2019.03.28

시계와 지갑은 남자의 심상을 대변하기에 가장 적격인 아이템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손목을 들추고 싶고, 늘 꺼내두고 싶은 시계와 지갑의 멋스러운 조합을 소개합니다.

DRESS UP – 완벽하게 드레스업하고 싶은 날, 시계와 지갑도 옷차림에 합당한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시계 4180만원, 피아제. 지갑 435만원, 벨루티.

불필요한 장식을 모두 덜어낸 깔끔한 시계. 이런 디자인이야말로 시류에 휩쓸리지 않죠. 언뜻 옐로 골드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핑크 골드라는 점도 이 시계에 대한 욕망을 부추깁니다. 악어가죽의 고유한 질감과 유려한 광택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BUSINESS TRIP – 출장을 떠날 때는 세계 곳곳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가 필수죠.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510만원대, 프레드릭 콘스탄트. 지갑 53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42mm 케이스 안에 세계 지도를 담았습니다. 색감의 농담을 이용해 지도를 입체적으로 새긴 다이얼과 로즈 골드빛의 케이스, 브라운 악어가죽이 완벽한 합을 보여는데요. 여기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표하게 드러나는 스티치 디테일이 멋스러운 송아지 가죽 지갑을 매치했습니다.

 

CASUAL – 기본적인 형태와 정교한 만듦새를 갖춘 아이템이라면 모든 룩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아쏘 78 가격 미정, 에르메스. 지갑 88만원, 브리오니.

등자 형태의 비대칭 러그를 상징으로 한 아쏘 컬렉션의 새 모델. 거울처럼 미끈한 케이스에 매트한 느낌의 비드블라스트 처리한 베젤을 올려 질감의 차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하는 듯한 지갑은 질 좋은 송아지 가죽으로 정갈하게 만들었습니다.

 

TRAVEL – 두 나라의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시계와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지갑의 조합. 

루미노르 1950 크로노 모노폴산테 8 데이즈 GMT 티타니오 2100만원대, 파네라이. 지갑 34만9000원, TBRM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GMT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192시간, 즉 8일간의 긴 파워리저브를 지원합니다. 6시 방향의 선형 인디케이터에서 남은 동력을 확인할 수 있죠. 오묘하게 감도는 초록빛이 매력적인 지갑은 사용할수록 부드러운 감촉이 배가 되는 염소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BUSINESS MEETING –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는 상대의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단정한 아이템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스터 울트라 씬 문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지갑 29만원, 폴 스미스.

흠잡을 데 없는 비율과 완벽한 마감, 정교한 기술. 이 모든 것이 1cm가 채 되지 않는 얇은 두께의 케이스 안에서 어우러졌습니다. 미끄러질 듯 깨끗한 표면에 금빛으로 새긴 브랜드의 로고가 더욱 빛나는 지갑은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2019년 3월호 MORE
EDITOR 홍혜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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