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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클라우드 비어맨 선발대회DEFAULT

2018.04.02

맥주처럼 부드럽고 진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프리미엄 맥주의 대명사 클라우드와 <레옹>이 손잡고 ‘클라우드 비어맨 선발대회 시즌 1’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첫 번째 ‘비어맨’이 탄생했죠. 그 영광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남자라면 스리피스 슈트! 단정한 셔츠와 베스트, 타이까지 갖춰 입은 남자의 젠틀한 모습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스리피스 슈트, 셔츠 모두 브리오니. 타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클라우드는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온 프리미엄 맥주의 대명사입니다. 구름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지닌 맥주의 맛이 일품이죠. 본격적인 맥주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많은 맥주 브랜드가 앞다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클라우드는 색다른 프로젝트로 흥미로운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맥주를 대변하는 이미지를 가진 남자를 찾아 나선 거죠. 클라우드 거품처럼 꾸밈없고 부드러운 느낌의 남자를 찾는 ‘클라우드 비어맨 선발대회 시즌 1’에 <레옹>도 함께했습니다. 모델 데뷔와 <레옹> 단독 화보 촬영의 특전을 부여하는 이 선발대회에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남자들이 대거 지원했죠. 대학생부터 직장인, 타투이스트, 헤어스타일리스트 등 직업군도 다채로웠습니다. 그 결과 올해 처음으로 열린 클라우드 비어맨 선발대회의 경쟁률이 100대 1에 이를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죠. 오랜만에 모이는 특별한 자리, 친구들과 함께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어보세요. 컬러나 디테일 혹은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줘서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주는 겁니다. 이런 근사한 분위기를 지닌 남성들에게 여성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왼쪽부터) (이상우) 베스트 맨온더분. 셔츠 브리오니. 브레이슬릿 불레또. (변정영) 재킷, 팬츠, 피케 셔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박신우) 체크 슈트 라르디니 by 신세계 인터내셔날. 니트 브루넬로 쿠치넬리. 시계는 모델 소장품.

철저하고 공정한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를 얻은 이상우 씨가 첫 번째 비어맨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189cm의 큰 키,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우리의 비어맨은 예술학교 모델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오랜 기간 패션모델에 대한 꿈을 키워온 멋진 남자! 평소 잠들기 전 클라우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그는 막연하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클라우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레옹>은 비어맨의 생애 첫 화보를 위해 최고의 스태프를 구성해 멋진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열정과 도전, 성취의 클라이맥스에 항상 함께해온 맥주 클라우드를 파트너로 삼아 비로소 꿈을 이룬 비어맨에게 축배를, 그리고 최종 순간에 아쉽게 고배를 마신 변정영, 박신우 후보의 열정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잔 즐기는 자리에서 적당히 격식을 차리면서도 너무 멋 부리지 않은 듯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포멀한 슈트와 캐주얼한 이너를 믹스 매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재킷 브리오니. 피케 셔츠 자라. 링 불레또.

 

[INTERVIEW] 최종 우승자 이상우

Q ‘클라우드 비어맨 선발대회 시즌1’의 최종 우승자가 된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패션에 대한 한결같은 저의 열정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미처 예상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이 제게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클라우드 맥주를 어떤 순간에, 어떻게 즐기나요?
A 하루 일과를 마치고 혼자 있는 시간에 맥주 한 잔과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제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에 마시는 클라우드가 가장 맛있습니다.

Q 생애 첫 화보 촬영은 어땠나요?
A 클라우드 덕분에 평소 좋아한 <레옹>을 통해 화보 모델로 데뷔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너무 떨리고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계획인가요?
A 패션모델로서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서울 패션 위크의 오디션을 다니고 있는데, 런웨이에 꼭 서보고 싶어요. 해외 활동도 시작해 언젠가 가장 좋아하는 돌체 앤 가바나 런웨이에 서보는 게 목표이자 꿈입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클라우드란 어떤 의미인가요? 한 문장으로 표현해주세요.
A 미래의 꿈을 함께 고민해주는 친구!

 

여럿이 모인 파티장에서 슈트 재킷을 깜빡했다면 스카프나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물론, 포멀한 슈트와는 또 다른 자유롭고 섹시한 무드를 풍길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셔츠, 티셔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팬츠 코스. 시계, 브레이슬릿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링 불레또.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018년 4월호 MORE
EDITOR 김루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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